본문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사이드 메뉴로 바로가기

통합검색 전체메뉴
안전이슈 보도자료
SNS 공유하기 트위터에 콘텐츠 등록하기 페이스북에 콘텐츠 등록하기 카카오톡 콘텐츠 등록하기
보도자료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패키지 해외여행 내 레저·체험활동 및 이동수단 안전관리 미흡
출처 생활안전팀
품목 스포츠 및 취미용품
조회수 808
게시일 2019.12.02
패키지 해외여행 내 레저, 체험활동 및 이동수단 안전관리 미흡
- 국내 기준에 적합한 안전시설을 구비한 현지 레저업체, 이동수단 이용 의무화 필요-

  국민소득 향상과 여가문화의 확산 등으로 해외여행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현지에서 운영하는 레저ㆍ이동수단에 대한 안전관리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헝가리 유람선 사고를 계기로 패키지 해외여행 9개 상품*에 포함된 수상ㆍ수중 레저체험 활동(37개), 현지 이동수단(17개)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점검 결과로 밝혀졌다.
-동유럽(헝가리, 체코,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2개 상품, 동남아(베트남 하노이, 태국 방콕ㆍ푸켓, 필리핀 보라카이ㆍ세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7개 상품
- 해외 수상ㆍ수중 레저체험 활동, 안전관리 미흡해 사고 시 부상 위험 높아
국내에서는 수상ㆍ수중 레저체험 활동 시 구명조끼*를 구비ㆍ착용하고, 레저 유형에 따라서는 안전모**착용ㆍ레저장비 조정면허 소지**등을 의무화하고 있다.
- 「수상레저안전법」제17조,「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제6조,「선박구명설비기준」제35조
- 「수상레저안전법 시행규칙」제14조,「수상레저안전법」시행령 제3조
그러나 해외패키지 여행상품을 통해 안내되는 레저체험 시설 37개소 중 11개소(29.7%)는 어린이용 구명조끼, 2개소(5.4%)는 성인용 구명조끼를 구비하지 않았다. 특히 바나나보트 시설 4개소(100.0%)는 모두 안전모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제트보트 시설 5개소 중 1개소(20.0%)는 관광객의 무면허 조정을 허용하고 있어 안전관리가 미흡했다.

또한 조사대상 37개소 중 28개소(75.7%)에는 구급함이 없어 사고발생 시 적절한 의료조치를 받기 어려웠다.


- 레저체험 활동 시 여행사(현지 가이드)를 통한 안전교육 방안 마련 필요
조사 결과, 레저체험 상품 대부분이 현지 업체를 통해 진행되고 있어 이용 전 안전교육이 이뤄지지 않거나(51.3%), 외국어로 전달되고 있어(33.3%) 안전사고의 사전예방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패러세일링(3/4개소)ㆍ제트스키(4/5개소)ㆍ바나나보트(3/4개소) 등은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사전 안전교육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어 여행사를 통한 개선방안(한국어가 가능한 현지 가이드를 통한 교육 등) 마련이 필요하다.


- 현지 이동수단 안전관리도 미흡해 대형사고 위험 높아
현지 이동수단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 조사대상 이동수단(버스ㆍ승합차) 17개 중 9개(52.9%) 차량에서는 국내*와 달리 운전자의 탑승객 안전벨트 착용 안내가 없었다. 또한 차량 내에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지 않거나(58.8%), 비상탈출망치 안내표시가 부착되어 있지 않는(45.5%) 등 안전장비 설치 등이 미흡해 대형사고 시 부상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제26조제3항,「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제58조의2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국외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에 레저ㆍ체험상품 이용 시 안전수칙에 대한 정보 제공을 규정하도록 요청하고, 주요 여행사(협회)에는 우리 국민이 안전하게 현지 레저ㆍ체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레저상품 이용 시 안전수칙에 대한 가이드북 제공, ▲안전장비가 구비된 레저ㆍ체험시설 및 이동차량 이용, ▲레저ㆍ체험 활동 시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 가이드를 통한 안전교육 의무화 등을 권고할 예정이다.
* 국외여행 상품 정보를 표준화하는 사업으로, 해외여행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여행산업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13년부터 한국소비자원, 한국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가 추진

 

 

한국소비자원 캐릭터
  • 보충취재안전감시국 생활안전팀 팀장 김병법(☎ 043-880-5831)
  • 보충취재안전감시국 생활안전팀 조사관 이경준(☎ 043-880-5857)

 

파일 191127_패키지 해외여행 레저ㆍ이동수단 안전실태_보도자료.pdf191127_패키지 해외여행 레저ㆍ이동수단 안전실태_보도자료.pdf
191127_패키지 해외여행 레저ㆍ이동수단 안전실태_보도자료.hwp191127_패키지 해외여행 레저ㆍ이동수단 안전실태_보도자료.hwp


총 게시물 936 페이지 5 / 94
게시물 검색
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출처 게시일 조회수
896 수입 비비탄총, 발사강도 미흡해 파괴력 증폭 유발할 수 있어 위해관리팀 2020.01.15 226
895 일부 온라인 판매 훈제연어에서 리스테리아균 검출 hot 식의약안전팀 2020.01.15 406
894 인스턴트 건면, 유탕면에 비해 열량·지방은 적지만 나트륨 함량은 비슷해 hot 식품미생물팀 2020.01.14 785
893 에어프라이어 사용 시 권장 조리법 지키고 감자튀김은 노란색이 될 때까지만 조리하세요! 식의약안전팀 2020.01.14 189
892 스키장 안전사고의 45.0%가 골절사고로 나타나 hot 위해예방팀 2019.12.20 874
891 국내 판매 주류 20개 중 1개 제품만 영양성분 표시 hot 식의약안전팀 2019.12.20 760
890 실내 롤러스케이트장, 안전사고 위험 높아 hot 생활안전팀 2019.12.16 885
889 일부 아동용 겨울 점퍼 모자에 부착된 천연모에서 유해물질 검출 hot 제품안전팀 2019.12.16 986
888 동남아 패키지여행과 연계된 쇼핑센터 판매 제품 구입에 주의 필요 hot 안전감시국 2019.12.16 972
887 한국소비자원, 업계와 공동으로 화장품 알레르기 관련 소비자 안전정보 제공 hot 위해예방팀 2019.12.02 719

만족도 조사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사용편의성 조사
페이지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