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사이드 메뉴로 바로가기

통합검색 전체메뉴
안전이슈 보도자료
SNS 공유하기 트위터에 콘텐츠 등록하기 페이스북에 콘텐츠 등록하기 카카오톡 콘텐츠 등록하기
보도자료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반려동물용 수제 사료 및 간식, 기준·규격 개선 필요
출처 식의약안전팀
품목 기타물품
조회수 1074
게시일 2019.08.27
반려동물용 수제 사료 및 간식, 기준·규격 개선 필요
- 방부제 무첨가 강조표시 제품, 46.7%가 표시내용과 달라 -

  1인 가구 등 소규모 가족 형태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도 늘고 있고 반려동물에게 보다 안전한 사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수제 사료 및 간식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 2012년, 359만 가구 → 2017년, 593만 가구(65.2% 증가)

  그러나 위생적으로 관리되지 않은 수제 사료 및 간식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에게도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중에 유통ㆍ판매중인 반려동물용 수제 사료 및 간식 25개* 제품에 대한 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위해미생물ㆍ화학적 합성품(보존제 등)에 대한 기준ㆍ규격이 미비해 제도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오픈마켓(11번가ㆍG마켓ㆍ옥션) 판매순위 상위 25개 반려견용 제품(사료 15개, 간식 10개)
  ** 시험항목 : 위생지표균(세균수, 대장균군), 식중독균(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보존제(소르빈산, 안식향산,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파라옥시안식향산에틸, 데히드로초산)


□ 위생이 취약한 제품군에 대한 별도의 기준 없어 개선 필요

  조사 결과, 수분함량이 60%를 초과하는 사료 2개 제품 중 1개 제품에서 세균수가 최대 1.1×106, 대장균군이 최대 2.0×102 검출됐고, 동물성 단백질류를 포함하고 있는 냉동사료 1개 제품은 세균발육이 양성으로 나타나 위생상태에 문제가 있었다.

  이와 같이 수분함량이 높거나 단백질이 포함된 제품은 위해미생물에 쉽게 오염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보다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나, 이에 대한 기준ㆍ규격이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

  그 외 수분함량 14% 초과 60% 이하 제품(19개), 수분함량 14% 이하 제품(2개), 레토르트 멸균 제품(1개)은 기준에 적합했다.

[ 세균수ㆍ대장균군 기준ㆍ규격 및 시험결과 ]

구분 제품수 기준·규격 시험결과
동물성 단백질류를 포함한 냉동사료 1개 -주1) 세균발육 양성
수분 60% 초과 사료 2개 -주2) 1개 제품 기준초과
수분 14% 초과, 60% 이하 사료 19개 세균수 : n=5, c=2, m=100,000, M=500,000주3)
대장균군 : n=5, c=2, m=10, M=100주3)
전 제품 기준적합
수분 14% 이하 사료 2개 -주2) 전 제품 기준적합
레토르트 사료 1개 -주1) 세균발육 음성
주1) 「사료관리법」에 따른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별표10의2(사료의 유통기간 설정 기준)에서 해당 사료 유형은 ‘세균발육 음성’으로 규정하고 있음.
주2) 수분 14% 초과 60% 이하 사료의 기준ㆍ규격 준용
주3) n : 검사하기 위한 시료 수, c : 최대허용시료수, m : 미생물 최소 허용 기준치, M : 미생물 최대허용한계치
· 시험검사 결과, 5개 중 2개를 초과한 시료가 최소허용기준치(m)와 최대허용한계치(M) 범위에 포함되거나, 1개 시료라도 최대허용한계치(M)를 초과한 경우 부적합

□ 소르빈산 등 화학적 합성품의 허용기준 마련 필요

  조사대상 25개 제품 중 16개 제품(64%)은 보존제인 소르빈산이 최대 6.5g/kg, 5개 제품(20%)에서는 안식향산이 최대 1.2g/kg 검출됐으나,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에는 허용기준이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
    
* 4개 제품은 소르빈산, 안식향산 중복 검출
   ** 소르빈산의 경우「식품첨가물공전」의 허용기준(3.0g/kg)을 최대 2.2배 초과하는 수준임.


  또한 25개 제품 중 15개 제품은 ‘방부제 무첨가’, ‘無방부제’ 등으로 표시ㆍ광고하고 있었으나, 이 중 7개 제품에서 소르빈산 등의 보존제가 검출돼 표시기준*에 부적합했다.
  
* 사료 제조 시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았고, 원재료로부터도 보존제가 이행되지 않았을 경우 ‘무방부제’ 등을 표시할 수 있음.

 [ 세균수ㆍ대장균군 기준ㆍ규격 및 시험결과 ]

  한국소비자원은 반려동물용 수제 사료 및 간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사업자에게 ▲제품의 위생관리 강화, ▲표시사항 개선을 권고했고, 관련 업체들은 이를 수용해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는 ▲반려동물용 수제 사료 및 간식의 제조ㆍ유통 단계에 대한 위생 관리ㆍ감독 강화, ▲수분 60% 초과 사료 및 단백질류를 포함하고 있는 냉동사료에 대한 대장균군 등 위해미생물의 기준 추가 및 세균발육 시험법 마련, ▲소르빈산 등 화학적 합성품의 허용기준 마련을 요청할 예정이다.

  • 보충취재안전감시국 식의약안전팀 팀      장 김제란(☎ 043-880-5841)
  • 보충취재안전감시국 식의약안전팀 조  사 관 이아영(☎ 043-880-5844)

 

파일 190826_반려동물 사료·간식 안전실태_보도자료.hwp190826_반려동물 사료·간식 안전실태_보도자료.hwp
190826_반려동물 사료·간식 안전실태_보도자료.pdf190826_반려동물 사료·간식 안전실태_보도자료.pdf


총 게시물 953 페이지 9 / 96
게시물 검색
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출처 게시일 조회수
873 숙박업소 소방시설 미비해 화재에 취약 hot 생활안전팀 2019.10.24 724
872 제품 리콜에 따른 소비자·사업자의 적극적인 대응 필요 위해예방팀 2019.10.21 190
871 일부 프로야구장 응원용 막대풍선, 어린이에게 유해 hot 제품안전팀 2019.10.17 284
870 유사 욕창예방방석 일부 제품에서 유해물질 검출 hot 제품안전팀 2019.10.08 793
869 일부 비눗방울 장난감에서 유해 보존제 및 기준 초과 미생물 검출 hot 제품안전팀 2019.10.01 846
868 농어촌민박, 숙박업소에 비해 화재 안전에 취약 hot 생활안전팀 2019.09.19 823
867 한국소비자원,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가이드」 제작·배포 hot 위해예방팀 2019.09.06 1027
866 노후 단독주택, 전기안전에 취약해 화재위험 높아 hot 생활안전팀 2019.09.05 742
865 2019년 상반기 해외리콜 제품 국내 유통 모니터링 결과 hot 위해관리팀 2019.09.04 749
864 한국소비자원, 콘덴서 자동세척 의류건조기에 대해 시정권고 hot 위해관리팀 2019.08.29 1224

만족도 조사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사용편의성 조사
페이지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