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사이드 메뉴로 바로가기

통합검색 전체메뉴
의약(외)품 및 의료용품 보도자료 상세보기
제목 다이어트 패치, 효과 검증 안되고 피부 부작용 발생 우려
품목 의약(외)품 및 의료용품
출처 위해분석팀
조회수 1061
작성일 2018.11.23
파일 다이어트 패치, 효과 검증 안되고 피부 부작용 발생 우려.pdf다이어트 패치, 효과 검증 안되고 피부 부작용 발생 우려.pdf
다이어트 패치, 효과 검증 안되고 피부 부작용 발생 우려
- 의약품 오인 우려 다이어트 패치 사용주의 -

  비만인구 증가와 미용에 대한 관심에 따라 다이어트 관련 다양한 용품과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다. 최근 몸에 붙이기만 해도 지방이 분해된다거나 셀룰라이트가 감소된다는 등 다이어트 효과를 표방한 패치* 제품이 효능·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채 유통되고 있으며, 관련 피부 부작용 사례도 확인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 일명 ‘다이어트 패치(또는 복부패치, 바디패치)’로 불림. 부착 후 8시간 이상 지속되는 온열효과 등을 통해 셀룰라이트 감소, 지방 분해 등 효과가 발생함을 표방하며 주로 온라인을 통해 판매됨.

□ 피부염, 화상 등 부작용 발생하고 있으나 안전관리 미흡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지난 3년 6개월간(2015.1~2018.6.)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다이어트패치 관련 위해사례는 총 25건으로 확인됐다.
*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62개 병원, 18개 소방서 등 80개 위해정보제출기관과 1372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위해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평가하는 시스템(CISS : 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

  위해증상이 확인되는 22건 중 발진, 가려움, 붓기 등 ‘피부염 및 피부손상’이 19건(86.4%)으로 가장 많았고, 온열효과로 인해 ‘화상’을 입은 경우도 3건(13.6%)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다이어트 패치의 주 사용계층인 여성이 20건(80.0%)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연령별(연령 확인가능한 19건 대상)로는 외모에 관심이 많은 ‘20~30대’가 13건(68.4%)으로 나타났다.

□ 조사대상 15개 제품 모두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시·광고 사용

  현재 다이어트 패치는 품목 분류 및 적용 법률 등이 불명확해 안전기준이나 품질표시 등 안전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 또한 이러한 사각지대를 틈타 제품의 효능·효과에 대해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의약품이 아닌 것을 의학적 효능·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표시·광고하는 행위는 금지됨(약사법 제61조 제2항, 화장품법 제13조 제1항).

  시중에 판매중인 다이어트 패치 15개 제품의 표시·광고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제품 모두 다이어트, 지방 분해, 셀룰라이트 감소, 질병 치료 등의 표현을 사용해 소비자들이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었다.
※ 의약품 오인 표시·광고 여부는「화장품법 시행규칙」제22조 별표5 및「화장품 표시·광고 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어 금지표현으로 예시한 내용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따라 판단

  조사대상 15개 제품 중 12개 제품(80.0%)은 “붙여서 빼는 oo패치”, “비만 예방”, “지방 연소” 등 다이어트 패치만 사용해도 체중감소나 몸매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었고, 13개 제품(86.7%)은 “셀룰라이트 완벽케어”, “셀룰라이트 관리” 등 셀룰라이트 제거 효능 관련 표현을 사용하고 있었다.

  또한 “변비·생리통 완화” “부종·수족냉증·안면홍조에 효능” 등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표시·광고한 제품도 7개(46.7%)에 달했다. 이 외에도 제품 사용방법으로 10개 제품(66.7%)이 가려움증, 붓기 등 증상 발생 시에도 냉찜질 후 계속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어 부작용이 우려됐다.

  한국소비자원은 금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다이어트 패치의 안전관리 방안 마련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건의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이버조사단을 통해 다이어트 패치의 표시·광고 모니터링 강화, 사이트 차단 및 관련 업체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한국소비자원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신유형 제품을 적극 모니터링하여 선제적 소비자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 보충취재위해정보국 위해분석팀 팀    장 최난주(☎ 043-880-5421)
  • 보충취재위해정보국 위해분석팀 과    장 이진숙(☎ 043-880-5422)

 



총 게시물 112 페이지 4 / 12
게시물 검색
의약(외)품 및 의료용품 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출처 게시일 조회수
82 헤나 염모 · 문신 전, 반드시 패치테스트 해야 hot 위해분석팀 2018.12.12 1050
81 다이어트 패치, 효과 검증 안되고 피부 부작용 발생 우려 hot 위해분석팀 2018.11.23 1062
80 미세먼지 마스크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해야 hot 식의약안전팀 2018.10.04 1582
79 무좀약 등, 안약으로 오인해 눈에 넣는 사고 주의 hot 위해분석팀 2018.06.01 1503
78 자동심장충격기 관련 의무교육·설치 확대 필요 hot 생활안전팀 2018.01.30 3218
77 조영제 부작용 예방책 마련 필요 hot 식의약안전팀 2017.12.27 2190
76 생리대·기저귀, 안전관리 및 품질개선에 민관 공동 노력 hot 위해관리팀 2017.12.13 2576
75 나노 식품 및 화장품, 안전 관리·감독 강화 필요 hot 식의약안전팀 2017.12.13 1915
74 여름철 제모 후 피부염, 화상 등 부작용 주의 hot 위해분석팀 2017.08.03 2578
73 CMIT/MIT 검출된 헤어미스트 판매중단 및 환급하도록 조치 hot 위해관리팀 2017.02.24 4787

만족도 조사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사용편의성 조사
페이지 처음으로 이동